′진로′ 라는 단어가 막연하게 느껴지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단원들은 사실 초등학생 때까지는 나중에 커서 뭐 될래?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는데 중학교 1학년 14세가 되자마자 갑자기 진로는 어디로 정했니, 직업의 유망을 알아보았니,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가야하니 등 복합적인 문제로 다가와 더 어렵다고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블라인드 크레딧 활동은 코로나19로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관련 직업 중 장애인을 위한 베리어프리 콘텐츠 제작 과정 중 화면해설 작가와의 직업인 인터뷰, 체험활동 등을 진행하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