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네중심′ 마을 교육 공론회장 공간 협약식 개최
  • 작성자 :김상하
  • 등록일 :2020-06-15
  • 조회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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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지난 27일 ‘코로나19와 마을교육’을 주제로 교육 수다 공론회장을 열기 위해 14개 동별 대표 공간을 발굴해 ‘동심’ 공간 협약식을 개최 했다.

‘동심 프로젝트’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형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동별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교육의제 발굴을 위한 첫 단계로서 14개 동별 교육 공론회장을 열어 주민들과 함께 지역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업이다.

동심 교육 공론회는 6월 15일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6회~8회 차에 걸쳐 도봉구 14개 동의 대표 카페에 서 주 1회 운영된다.

공간 별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1명이 배치되어 주민들과 교육 수다를 이끌어 간다.

구는 14명의 학부모 퍼실리테이터가 교육 공론 진행을 위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8일과 29일 양일간 구청에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동심 공간 협약식에는 14개 동별로 주민들이 모여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론회장을 위해 공간을 내어준 14개 동 대표 카페 사장님들이 참여했다.

도봉구 창2동 동심 공간을 내어준 카페문 대표는 “동네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반갑다”며 “좋은 교육의제가 발굴되어 창2동에 새로운 교육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는 이번 동심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 된 교육의제를 바탕으로 동별 ‘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을 진행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동별 마을 교육 공동체 구축’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별로 구성된 우리동네 교육회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11월경 성과공유 워크샵을 실시해, 주민자치를 통한 교육자치의 가치를 공유하고 발굴된 교육 의제와 실행결과들을 공유 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동네 교육회의’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교육 전반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교육을 통한 마을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초석으로 동 별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클리 오늘 이수용 기자  etc@onel.kr]